underpressure



사랑에게 그 마지막 기회를 줄 순 없을까.

사랑은 진부한 말이야. 밤의 끝에서 서성이는 사람들을 돌보는데 필요하고, 또 감히 우리 삶의 방식을 바꿔놓지.